카우치 2012. 7. 9. 00:45


아마도 벤트너에서 가장 시설 좋은 호텔일 듯 

늦은밤 호텔 로비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꿈의 한장

면처럼 느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