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우치 2012. 4. 6. 11:30


센터 전체가 쉬는 날에 간단한 먹을 거리를 가지고 뒷산에 올랐다.

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의 규모는 생각보다 넓은 규모였다. 

야생토끼들과 이름 모를 야생동물들이 곳곳에 서식하고 있었다. 

인적이 드문 곳인데도 몇몇의 집들이 들어서 있었다.